오사카 날씨 4월 여행전에 참고하시어요
오사카 날씨 4월 정보
여행을 앞둔 자의 준비
오사카의 날씨는 한국의 봄날씨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는 거 같지는 않지만
만약 비가 오는 날씨가 예상된다면은 여행 전 짐꾸리기나 일정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오사카 날씨는 미리 확인해야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4월의 평균 최저기온은 10도 안팎에 평균 최고 기온은 19.9도로
일교차에 대비하여서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옷가지들을 챙기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오사카 날씨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예보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정도로 하시되, 만약을 대비하여 여행 짐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우산정도는 챙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짠내투어를 좋아하는데 오사카편에 보면 미리 준비한 장준영씨와 대비되게 우천에 대비하지 못하여 현지에서 우산들을 구입하면서 여행경비를 예상하지 못한 곳에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저는 늘 캐리어 안에 날씨와 관계없이 우비를 넣어두고 있고요. 양산겸 우산이 되는 가벼운 3단 우산은 여행 짐싸기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둘째 주의 경우는 흐린날 하루와 대체로 구름이 있는 날씨로 오사카 날씨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야외로 활동하기에는 날씨가 약간 흐린 것도 나쁘지 않지요.
더불어서 흐린 날씨는 사진을 찍으면 또 분위기 있는 여행사진을 찍을 수 있기도 합니다.(파워긍정)
4월 셋째주 주말부터는 흐리다가 일요일 비 그리고 이어 월요일까지 소나기 소식이 있네요.
여행지에서 소나기는 바쁜 일정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예보라면은 실내로 여행 경로를 짜신다거나 쇼핑센터 등으로 코스를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흐린 날씨에는 전망대라던가 야경을 보는 코스는 빼셔야 할 거예요.
패키지 여행의 경우에는 날씨에 따라서 일정을 바꾸는 경우도 있고, 그대로 강행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관람차라던가 타워를 타는 것 같은 것은 날씨의 영향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부분이라서 오사카 날씨 4월 정보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까 완전히 화창한 날씨가 4월에 드문 거 같은 느낌이네요.
특히 마지막 주는 내내 약한비와 함께 여행일정을 진행하게 될지도 모르는 오사카 날씨 예보상황이니 미리 4월 여행을 예매하실 예정이라면은 마지막 주는 피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미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예매하신 상황이라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예보가 틀리기를 바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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